- 찜닭 ‘두찜’, 복날 맞이 삼계탕 후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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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2-07-27 11:46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26일 중복을 맞이해 보육원에 방문, 두찜 초대박 삼계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찜닭 브랜드 '두찜'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영에프앤비가 삼복더위 중 두 번째인 ‘중복’을 맞아 서울 관악구 소재의 ‘상록보육원’에 두찜 초대박 삼계탕을 후원했다.
업체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외부인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보육원 자원봉사 및 후원이 많이 줄어든 상황임을 감안,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는 원팩 간편조리 형식의 ‘초대박 삼계탕’을 후원 물품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8월 15일 말복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영에프앤비는 2019년부터 꾸준히 봉사 및 기부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후원 활동 역시 소외된 이웃돕기에 앞장서고자 하는 기영에프앤비의 경영 이념이 담겨있다.
기영에프앤비 강인규 대표는 “복날을 맞아 복날 대표 음식인 ‘삼계탕’으로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몸보신해서 삼복더위를 무사히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