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닭 창업 프랜차이즈 ‘두찜’, ‘오픈마케팅 비용 지급’ 프로모션 실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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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4-02-05 16:21
[FETV=장명희 기자]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찜닭 창업 프랜차이즈 ‘두찜’이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예비 창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오픈마케팅 비용 500만원 본사 지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찜은 2016년부터 안정적인 가맹 사업을 이어나가며 한국 대표 K-찜닭의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오픈마케팅비 지급 프로모션은 ‘오픈 후 3개월 매출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영에프앤비의 방침에 따라, 매출 상승에 직결되는 배달 어플 마케팅 등 다양한 초기 마케팅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업체 측에 따르면 두찜은 브랜드 론칭 이후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위해 인테리어 점주 자율시공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관계자는 “창업비용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점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오픈마케팅비 500만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두찜을 선택해주신 모든 점주들의 매출 상승을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찜은 예비창업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산업뉴스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157356) 장명희 기자